할말있어요

온라인수업, 어떻게 들어야 할까?

온라인 수업을 잘 들어야 한다...

코로나 19가 일일 확진자 천명이 넘으며 3차 대유행이 되면서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온라인 등교가 되었다. 전면 온라인 등교가 되면서 학생들이 e학습터, 줌, EBS 온라인 클래스로 듣는 일이 3분의 1 등교보다 더 많아졌다. 그런데 우리는 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들어야 할 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온라인 수업은 올해 코로나 19 시작으로 개학이 연기되며 시작되었던 수업이다. 4월 초부터 시작하여 8개월가량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코로나 19가 조금 나아질때는 3분의 1 등교, 더 나아가 3분의 2 등교까지해서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했을 것이다.

 

우리가 오래 온라인 수업을 듣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너무 온라인 수업을 쉽게 생각하고 막 듣는다는 점,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점 등의 학업상의 문제와 자세가 비뚤어지는 점, 눈이 피로하다는 점이 있다.

 

우선, 학업 상의 문제이다. '온라인 수업은 누가 보지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딴 짓을 하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경우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이런 일을 없을 법한데, 온라인 수업이다 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수업을 안 듣고 하다보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해야하는 과정의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교 선생님들은 조금 더 복습을 더 위주로 더 수업해주시고, 학생들은 더 열심히 수업을 듣고 학습에 집중해서 들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건강 상의 문제이다. 무슨 일을 하든 컴퓨터,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면 몸이 망가지기 일쑤다. 그런데, 온라인 수업을 한다며 6~7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하면 척추가 휘고,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 그렇게 건강이 나빠지면 피로해져서 다음 수업을 집중해서 못 들을 수 있다. 나는 매 시간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할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도 개운해지고 더 건강해져 다음 수업도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영덕중 3학년 한 학생은 '한 자리에서 노트북만 쳐다보고 있으니 눈이 아파 오고,자세가 나빠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면서도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불편하고 힘들게 수업하고 계심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최대한 존중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코로나 19는 우리가 모두 같이 막아야 할 국가 재난이다. 정부에서는 방역에 힘쓰고 있고, 의료진들도 코로나 19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본인 '공부'에 충실하는 것이다. 온라인 수업도 열심히 들으면서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지금 가장 큰 이득이라 생각한다. 온라인 수업도 잘 듣고 해서 자신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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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보

김다별 기자

김다별
전) 수원 황곡초 졸업
현) 수원 영덕중 재학중

안녕하세요? 미디어경청 기자,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다별입니다. 항상 제 기사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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