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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없는 미술관, 어떻게 해야지 지킬 수 있을까

미술관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는 법을 알아보자.

미술관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 곳이다. 그러나, 이 고마운 미술관이 수가 적고, 대부분에 수가 한 군데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우리가 이 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번 알아보자.

 

 

   1. 미술관 분포도
미술관부터 알아보자. 미술관에 수들에 합은 185개이다. 경기는 43개, 서울은 34개, 강원은 14개, 충청은 21개, 전라는 31개, 경상은 23개, 제주는 19개이다. 경기와 서울에 미술관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미술관은 경기와 서울에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술관에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래서 웬만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미술관으로 오기 힘들 것이다.

 

   2. 지킬 수 있는 방법

  ㆍ 거리 미술전

  거리 미술전에 좋은 점은, 멀리 가야 했던 미술관과 화랑과 달리 가까이에서 미술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미술전이다.

 

  ㆍ 상상 마을로 체험학습 가기.

  상상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렇다. 상상 마을은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 시킨 곳이다.1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 나와 있다. 그 뜻은, 정크 아트가 있는 공원이란 것이다. 정크 아트는 쓰레기로 만든 예술 작품이다.

 

 ㆍ 쌍방향 미술

  쌍방향 미술은, 관객이 직접 소리를 지르고, 만지는 그런 것들을 하여 작품을 관객이 만드는 것이다. 즉, 관객이 만드는 미술관이다.

 

   3. 지켜야 하는 이유
마지막으로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다. 지켜야 하는 이유는, 미술관에 가는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사람들이 미술에 관심을 가지면서 미술관을 찾을 것이다.

 

이렇게 지켜야 하는 이유, 방법을 알아보았다. 나는, 미술관이 수가 많이 늘어나면서도, 골고루 우리나라에 퍼지면 좋겠다. 사람들이 미술에 관심을 더 가질수록 늘어날 테니 이 방법들도 나온 것이다. 내가 소개한 이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다면 좋겠다. 언젠가는, 미술에 관심이 있고 미술관에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단언컨대 보장한다.
 

1. 인용: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guidance/nature/zone_imagine.jsp (서울어린이대공원 상상마을 설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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