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고 : 정수빈 통신원] 나만의 게임 제작을 위한 코딩교실

지난 7월 19일과 20일 이틀간 곤지암 고등학교에서는 나만의 게임 제작을 위한 코딩 교실이 열렸다.

학생들은 송승준, 최명진, 하미정 강사님과 게임 만들기를 함께했다.

이 활동은 곤지암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SW 중심사회와 관련된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unity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미노 만들기, 똥 피하기, 동전 먹기 등의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활동으로 평소 게임을 좋아하거나 게임 분야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쉽게 체험해보지 못하는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고등학교 생활의 중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면서 만드는 과정에서는 매우 힘들었지만 완성되었을 때의 뿌듯함은 이 활동을 더욱 기억 남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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