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스무디팀(안산 초지고-홍지우, 변영민, 양현지, 양수빈, 나누리)
(시놉시스)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언니와 함께 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언니와 닮은 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누리는 이제 언니와 똑같은 나이의 열여덟살이 되었다며 눈물을 흘리고 언니를 그리워하며 어디론가로 향한다.
(관람포인트)
한 자매의 평범한 하루처럼 보이지만 후반부의 가슴 아픈 반전과 의미심장한 복선에 주목
(ex. 동생은 검은 옷, 언니는 교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