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570돌 한글날!

의미있는 한글


10월 9일 570번째 한글날을 맞이하여 여러지역에서 한글날행사에서 개최되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경축식과함께 초.중.고생, 일반인들 1천여명 참석한 제34회 백일장이 개최되었다.대전시는 "570돌틀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부심제거와 한글의 한류확산계기로 삼고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글날 오전 영릉 정자각에서는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영릉 일원을 크게3구역으로 나누고 14가지의 각종 체험관과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장을 꾸몄다.


또한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동상이 있는 광화문에서는 문화채육관광부 주최로 '한글문화큰잔치'행사가 개최되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 및 과학성을 되새기고, 국민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기위해 마련된 힝사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국립한글박물관등을 중심으로 열렸다. 


광화문 지하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에가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확인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다. 비록 한글날은 지났지만 광화문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우수성,과학성등을 알수있는 좋은기회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세종대왕 동상 아래 국림한글박물관에가서 다양한 경험을해보고 한글날을 기념하녀 모두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채 의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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