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미리 준비하자

겨울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요즘, 아침과 저녁 사이로 추위를 많이 느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벌써 겨울이 온다고 미리 겨울을 준비하라는 신호로 느껴지는 것 같다.


이때 감기 또는 몸살, 독감이 많이 걸리는 시기이라고 한다. 이번 시기에서 잘 준비해야 겨울을 미리 준비해야, 우리가 아는 동화책'개미와 배짱이'의 개미처럼 편하고,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긴 팔 옷과 긴 바지 여러벌을 준비한다. (부족하거나 하면 옷을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그렇다고 너무 소비만 하면, 돈 낭비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2. 추울 경우에는 내복을 입도록 하자. (따뜻하게 해 줄 줄 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3. 따뜻한 녹차나 물을 자주 마신다.

4. 차량의 월동점검을 실시한다.

5. 차량을 겨울에 운전할때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노우 체인을 구비한다.

6. 겨울에는 저속 주행을 권장한다. (저속 주행을 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7. 눈이 오거나, 눈이 많이 쌓일때는 차량 운행을 자재하고,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권한다.)

8.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미리 한다.


예방 접종에 관련된 이야기


예방 접종을 권하는 시기는 매년 10월에서 12월에 하는 것을 권한다. 그런데, 평균 효과가 3개월~12개월이라고 하니까 주기적으로 접종 한다. 


65세이상 어르신 또는 만성질환자, 임산부, 생후 6~12개월 영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유초중고학생, 청년, 성인들은 개인부담을 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방 접종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미열이 있는 정도면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나, 고열이 있는 경우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 안전한 예방 접종을 위하여 몸 상태가 건강한 날 의료기관에 방문하며, 접종 후 20에서 30분 정도 머물면서 급성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꼭 확인 후 귀가 한다. 아픈 증상, 만성질환이 있으면 의료인과 상담을 한다. 일정기간동안 과도한 행동 또는 운동, 음주를 하지 않고 안정을 취한다. (약 2일정도)


접종부위에 비를 맞지 않으며, 긁거나 만지지 않는다. 접종 후 고열또는 구토 등 부작용이 있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이것을 지키면, 겨울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본다.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