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했던 적은 있나요? 사실 친구들이 하는 장난스러운 무시도 학교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폭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장난치며 다른아이들을 간지럽힌다면 그것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고, 여자아이들이 끼리끼리 뭉쳐다니는 일명 '파'에서 돌려가며 왕따가 되는 방식도 심각한 학교 폭력 입니다.
요즘 학교폭력의 범위는 점점 커지고 있고, 또 연령층은 점점 낮아 지고 있습니다. 어린 초등학생들도 왕따를 당해본 적이 있다고 하고, 심지어 10대들의 자살률은 OECD 국가 1위 입니다.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닌 학교폭력, 이젠 STOP!